한국경제 신입 기자단이 12월 18일 에듀윌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국경제 신입 기자 11명의 입사 교육 중 산업단지 기업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는데요. 한국경제 신입 기자단은 에듀윌 본사를 방문하여, 에듀윌의 회사 연혁과 제공 서비스 현황, 에듀윌의 강점 등을 소개받았습니다. 또한 8월 오픈한 에듀윌 이러닝 제작센터 3관, 다목적 스튜디오 등을 견학했지요. 에듀윌 정학동 이사는 “한국경제 신입 기자분들이 신입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리 에듀윌을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우리 기업의 저력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보고, 느껴보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에듀윌은 12월 29일 수원시 팔달구청 ‘사랑의 쌀’을 기탁했습니다. 2011년 1월부터 시작된 에듀윌의 ‘사랑의 쌀’ 나눔은 매월 꾸준히 드디어 60회를 돌파했습니다. (콩그레이츄 레이션!! 짝짝짝~~~~~~ ) 수원 팔달구청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에듀윌 정학동 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에듀윌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에듀윌이 기증한 ‘사랑의 쌀’은 수원 팔달구청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의 식사 지원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에듀윌의 ‘사랑의 쌀’은 그 동안 복지관 아이들과 독거노인, 노숙자, 수재민 등을 위해 쓰여졌으며, 기증된 쌀만 총 6,000포대에 이릅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입니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은 에듀윌 수원학원의 오픈을 기념하며..
사회를 지키는 민중의 지팡이 ‘경찰공무원’. 최근 20~30대 사이에서 공무원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다소 생경한 경찰공무원에 대해 궁금해하는 수험생이 늘고있습니다. 에듀윌 경찰학개론 박상규 교수는 경찰공무원에 도전하려는 수험생들에게 ‘사명감’을 갖고, 시험에 도전한다면 반드시 합격으로 갈 수 있다고 단언하는데요. 막연히 경찰공무원에 도전하기보다, 우리의 일상을 수호하는 그들의 모습을 떠올려보고 경찰으로서 활동할 내 미래를 머릿 속에 그려보는 습관을 기르다보면 시험을 준비하는 의지와 마음가짐부터 남달라진다는 것이죠. 수험생들을 수업 안으로 끌어들이는 ‘트리플 E’ 강의법으로 옆집 오빠같은 친근한 강의를 보여주고 있는 에듀윌 경찰공무원 경찰학개론 박상규 교수를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Q 공무원 시험..
합격자들에게는 저마다의 사연이 있었습니다. 경비 일을 하다, 관리소장의 꿈을 품게 된 가장, 불안한 노후에 대한 고민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한 직장인, 여성 관리소장의 꿈을 가진 주부 등.. 그들의 간절함은 결국 합격의 열매로 이어졌고, 에듀윌 주택관리사 합격자 모임에서 만난 그들의 표정에선 환희와 감격이 교차했습니다. 2015 에듀윌 주택관리사 합격자 모임이기에 볼 수 있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제게도 이런 날이 올줄 몰랐습니다. 늘 꿈꾸던 일이 이뤄져 하루하루 감사해하며 살고있죠. 에듀윌이 만들어준 인생 제2막,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관리소장으로 활약할 제 미래를 응원해주세요.” 주택관리사의 변함없는 공식, 에듀윌 12월 27일 ‘2015 에듀윌 주택관리사 합격자 모임’이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