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반상식 하나 하루 커피 두 잔이면 카페인 권고량 초과 하루에 즉석제조 커피를 두 잔만 마셔도 카페인 권고량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커피전문점의 즉석제조 커피 중 인기 품목인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카페모카, 캐러멜 마키아토 등 4종 11건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카페인 함유량이 평균 0.37mg/mℓ로 나타났다고 8월 24일 밝혔다. 캔 커피 등 가공식품의 경우 카페인이 0.15mg/mℓ 이상이면 ‘고카페인 함유’라는 문구를 표시해야 하지만, 즉석제조 커피는 함량 표시 의무 대상이 아니어서 표시가 없다. 그러나 1회 제공량으로 보면 즉석제조 커피에는 최대 206.7mg(평균 109.3mg)의 카페인이 함유돼 있다. 국내 1일 카페인 섭취 권고량(..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라는 광고카피가 큰 호응을 얻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는 ‘작은 일이 완벽함을 만든다. 그리고 완벽함은 작은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일을 해도 그 일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본의 MK택시는 1976년 네 가지 인사운동으로 ‘친절 택시’라는 브랜드 파워를 얻기 시작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호떡계의 전설로 불리는 ‘왕호떡’의 김민영 사장은 호떡도 배달이 되고, 전화로 주문한 고객에게는 전화비 100원을 돌려주는 등 고객 감동 차별 서비스를 실시해 믿기 힘든 매출을 올리며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택시회사들은 많습니다. 호떡가게 역시 길을 가다 보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 흔한..
시사/일반상식 하나 조세의 소득불평등 개선 효과, 한국은 OECD 꼴찌 수준 한국의 조세 체계가 소득불평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는 정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8월 7일 OECD와 국회 예산정책처에 따르면 2012년 한국의 세전 빈곤율(0.173%)과 세후 빈곤율(0.149%) 차이는 0.024%p를 기록해 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조세를 통해 소득불평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OECD 국가들의 평균 세전 빈곤율은 0.284%로 한국 보다 높았지만, 세후 빈곤율은 0.108%로 한국보다 0.041%p 낮았다. 프랑스의 경우 세전 빈곤율(0.347%)과 세후 빈곤율(0.079%) 차이가 0.268%p로 한국..
에듀윌의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은 에듀윌이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의 하나랍니다. 이달에도 어김없이 '사랑의 쌀' 나눔 기증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지난 25일(목) 서울 광진구장애인연합회(회장 김효식)에 '사랑의 쌀'을 기증했습니다. 2011년 1월부터 시작된 에듀윌의 '사랑의 쌀' 나눔은 4년 간 꾸준히 이어져 이달로 45회째를 맞게 되었답니다. 기증식에는 광진구장애인연합회 김효식 회장과 서울시의회 문종철 의원, 에듀윌 윤병현 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에듀윌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사랑의 쌀'을 전달했는데요. 에듀윌이 기증한 '사랑의 쌀'은 광진구 내 독거 장애인과 재가 장애인들을 돕는데 쓰여질 예정입니다. 에듀윌 윤병현 이사는 "광진구장애인연합회에 '사랑의 쌀'을 기증하게 되어..
벗겨도 벗겨도 계속 넘칠 것 만 같은 에듀윌의 무한 매력, 그 끝은 어디일까요? 에듀윌의 B2B교육사업의 열아홉 번째 연재 소식과 함께 알찬 정보만 “쏙” 챙기세요! 학원을 안가도 집에서, 그것도 안방에서 두 발 뻗고 공부한다? 각 지역 케이블 방송사를 통해 서비스되는 디지털케이블 TV와의 제휴를 통해 최신 공인중개사 강좌를 집에서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홈초이스 디지털케이블 TV 공인중개사 서비스” 아직 잊지 않고 기억하고 계시죠? (기억나지 않는다면 당장 4차시 포스팅 복습!!! ^.^) 네네, 계속해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에듀윌의 특별한 교육 서비스! 홈초이스 디지털케이블 TV 공인중개사 서비스에선 임박한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여 문제풀이 과정 오픈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