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시사/일반상식 박근혜정부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평균 18억4000만원 박근혜정부 초대 국무위원 16명의 1인당 평균재산이 18억4533만원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5월 24일 발표한 '박근혜정부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에 따르면 현 정부 국무위원들의 평균재산은 이명박정부 마지막 국무위원들의 작년 말 평균재산인 17억2785만원에 비해 약 1억원 더 많았다. 정홍원 국무총리의 재산총액은 18억7739만원으로 지난 2월 국회 인사청문 요청 때보다 1억원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 총리의 재산이 줄어든 것은 공식 업무 시작 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기 때문이다. 국무위원 중 재산총액 1위는 46억9738만원을 신고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었으며, 다음으로 ..
시사상식 이모저모
2013. 7. 23.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