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설득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O.B.M(Open, Believe, Move)을 생활화 해야! 지피지기가 아닌 ‘지기지피’가 핵심 아부를 꼭 나쁘다고만 할 수 있을까요? ‘처세의 신(神)’으로 불리는 설득화법의 대가 김효석 박사는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오히려 ‘아부’가 생활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존경받는 사람들은 대개 상대방의 가치를 높여줄 줄 아는 사람이고 매사 ‘을(乙)’의 마음가짐으로 타인을 대하다 보면 성공도 자연스레 뒤따른다는 것인데요. 국내 최고의 쇼핑호스트였던 그는 9월 두드림 교육에서 홈쇼핑에서 모든 고객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았던 O.B.M(Open, Believe, Move)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여는 ‘Open’과 믿음..
에듀윌은 월초에 공감콘서트 M이란 모임을 하는데요. 모든 에듀윌러들이 한 데 모이는 이 자리는 직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만남의 장이 되어주기도 하죠. 또 공감콘서트 하면 빠질 수 없는 시간이 바로 웃음 가득한 '시상식'이 아닐까 합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받아라~" 회사는 각종 포상을 통해 한 달간 열~심히 일한 에듀윌러들에게 푸짐~한 상을 시상하는데요. 그렇다면 지난 9월 반짝반짝 빛낸 이달의 에듀윌러에는 과연 누가 선정되었을까요?
2015년 교육기업 브랜드 1위에 빛나는 에듀윌. 브랜드 가치가 쭉쭉 올라가고 있는 만큼, 언론에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한 달간 미디어를 뜨겁게 한 에듀윌 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보시죠^^ 파이낸셜뉴스 기사: http://www.fnnews.com/news/201509011705356264 한국경제 기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91707181
어느날 한 수험생이 신성룡 교수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교수님, 세금은 꼭 내야 하는 건가요?” 곰곰히 생각하던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우리 수험생 분.. 공부하기 싫으신 거죠?” 말 한 마디 한 마디, 학생들을 빵빵 터뜨리는 유쾌한 입담을 자랑합니다. 유머가 넘치는 그의 강의는 어려운 세법 과목을 더 이상 두렵게 만들지 않습니다. 세법이 두려워서 시험을 시작하지 못하였셨나요? 여기 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한 강의 실력으로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과 그 아들의 딸까지 4대에 걸쳐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시킨 세법의 달인이 있습니다. 그는 바로 에듀윌 부동산세법의 신성룡 교수인데요. 신성룡 교수는 전국 수석 합격자 3회 배출의 신화를 쓴 인물입니다. 그가 수험생들에게 강조하는 학습법은 암기가 아닌 이해입니다..
“3.0시장,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제품 판매에 집중한 1.0 시대 고객 만족을 강조한 2.0 시대 지금은 이성과 감성, 영혼까지 만족시키는 3.0 시대 이제 더 이상 마케팅은 마케터에게만 필요치 않죠. 업종과 직종을 불문한 삶의 교양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오늘날은 먹고 살기 힘들어진 시대이기 때문에 고객에 맞는 가치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굶어 죽는 상황이죠. 특히 이제 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관계를 넘어 가치를 맺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데요. 열린; 비즈랩 안병민 대표는 3.0 시장은 더 나은 세상 만들기가 목표인 시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발을 판매하는 ‘자포스 닷컴’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아마존이 1조 2천억원을 주고 인수해서 화제가 된 자포스 닷컴은 콜센터 상담원이 재고가 없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