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양형남대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자.
한 할머니가 손녀를 돌보게 되었다. 할머니는 손녀를 돌보면서 손녀의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손녀를 위해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처음 시작하는 영어는 할머니에게 큰 부담이었고 굳은 각오가 필요한 도전이었다. 하지만 할머니는 해냈고, 손녀에게 영어를 가르쳤던 노하우를 담아 책까지 출간하게 되었다. 최근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가는 사회를 보면서 `터닝포인트`라는 말이 자주 쓰이고 있다. 터닝포인트란 전환점을 의미하는 말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터닝포인트를 찾으라는 조언을 주위에서 한번쯤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는 것에는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터닝포인트를 어떻게 찾거나 만들어야 할지 막연한 생각이 들어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 무슨 터닝포인트..
반갑습니다! 에듀윌 소식/유쾌상쾌 에듀윌러
2011. 6. 15.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