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양형남대표] 독서를 권장하는 기업이 되자.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E기업은 매월 직원들에게 책을 한 권씩 선물한다. 직원들은 한달 동안 회사에서 선정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해 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게 된다. 이러한 독서문화가 몇 년째 꾸준히 지속되면서 한 직원은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방안 책꽂이에 책을 꽂아 두었는데 어느 순간 책꽂이를 채워 나가는 책을 보면서 새삼스럽게 책을 읽는 기쁨을 느끼게 되었고, 이제는 스스로 책을 구입해 읽게 되었다며 웃기도 했다. 이처럼 대부분은 이렇게 라도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읽을 수 있어 유익하다고 이야기 한다. IT업체인 I기업은 직원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사내 도서관을 만들었다. 각 팀 별로 읽어두면 좋은 전문서적과 자기계발서, 소설 등 500여권의 책을 비치해 두었는데 의외로 직원들의 반응이 좋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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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0. 09:09